2020년 경자년(庚子年) 새해에는
뜻하는 바를 모두 이루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!
특히 올 해는 새로운
60년이 시작되는 쥐띠의 해, 그 중에서도 '하얀
쥐의 해'라고 합니다.
흰쥐는 가장 우두머리이자 매우 지혜로워 사물의 본질을
꿰뚫는 데 능숙하고 생존 적응력까지 뛰어나다고 합니다.
이에 2020년 경자년을
맞이하여 <중국지역연구>도 일부 변화를 도모함으로써
새로운 60년을 준비하고자 합니다!
2014년 첫 발간을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기고와 심사
참여 및 홍보 덕분에 <중국지역연구>는 지난해 한국연구재단 등재지(KCI)에 최단기간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. 저희 편집위원회는
등재지(KCI) 선정이 전적으로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가져온 영광임을 잘 인지하고 있기에 모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깊이 감사드립니다.
앞으로도 저희
<중국지역연구> 편집위원회는 회원 여러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.
<중국지역연구> 변화의
주요 내용은 발간 횟수의 증편을 통해 보다 많은 회원님들의 옥고를 게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등재지(KCI) 유지의
안정성을 더욱 제고하고자 하오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. 주요 변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.
1. 연간
발간 횟수의 증편: (기존) 3회 --> (2020년부터) 4회 증편 발간
2. 발간 주기의 변화: (기존) 4월/8월/12월 발간 ==> 2월/5월/8월/11월 발간
<중국지역연구>는 회원
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존재할 수 있습니다.
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지도편달 그리고 적극적인 기고를
부탁드리며, 저희 편집위원회도 회원 여러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. 감사합니다!
2020년 1월 1일 <중국지역연구> 편집위원회 편집위원장 서창배. 편집국장 이기영. 편집위원 최정석, 김인식, 윤성혜
배상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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